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황 초단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7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6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이의 말을 인용하면 COVID-19 여파에 지난해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7년보다 37% 급증하였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6% 상승했고,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 불었다. 특출나게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에그머니 상품권 금액 증가율은 60대 이상(58%)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 70대(70%), 70대(47%)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71%)이 가장 높고 50대(68%)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 
그런가하면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바로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2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 허나 10대에선 3위(2019년)에서 8위(209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60대에선 40%, 60대에선 2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