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울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이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부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B씨(24)를 함유해 26명을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북부지검은 17명을 구속기소하였다.이들은 작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대부기업을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인천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2억원 상당의 휴세종화 200대와 유심칩 11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서울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8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세종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11월22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핸드폰 매입책 전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하였다.지난 9월6일 전00씨가 구속 SOOP 별풍선 할인 송치된 후 서울북부지검은 경찰에 3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박00씨를 배합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동일한 닉네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제외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볼 수 없는 점모임으로 운영됐다.
